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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값 진짜 장난 아니네. 일주일 사이에 6억이나 뛰는 곳도 있다니… 강남 3구는 이제 ‘국민 평형’ 전세가 20억을 넘어서고 있어. 특히 성수 트리마제 84㎡는 거의 25억에 육박한다고 하니, ㄷㄷ.

전세 매물이 너무 부족해진 게 큰 이유래.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안 내놓고 팔아버리면서 전세 물량이 급감했거든. 그래서 직전 거래보다 보증금을 2~3억이나 올려도 바로 거래가 성사되는 상황이야. 부동산원 자료 보니까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대.

이러다 진짜 집 살 엄두도 못 내겠네. 전세값 폭등에 입주 물량까지 줄어드니, 임대차 시장이 완전 불안정해진 것 같아. 이러다 나중엔 월세만 남는 거 아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