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터커 칼슨이 트럼프 대통령을 완전 작살냈어. WSJ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네오콘 노예가 됐다고 맹비난하면서 '마가' 운동에 균열이 생겼다는 소식. 칼슨은 트럼프가 '새로운 전쟁은 없다'는 공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영향력에 굴복했다고 주장하며, 시스템에 완전히 갇힌 트럼프를 비판했어. ㄷㄷ

칼슨은 과거 트럼프를 지지했던 걸 후회한다면서, 트럼프가 권위주의 체제 운영은 가능해도 자유 민주주의는 운영할 수 없다고 쏘아붙였어. 특히 '미국 우선주의'에 대해서도 대통령 직감대로라면 거부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지. 트럼프 행정부 인사에도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물이 이렇게 돌아선 거 보면 진짜 심각한 상황인 듯.

칼슨이 트럼프와 완전히 멀어진 건 이란 공습 때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