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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키멀 라이브!가 방송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피버디상을 받았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신나게 비판했던 프로그램인데, 그 대가로 방송 중단 위기까지 갔었지. ㄷㄷ 트럼프를 향한 날카로운 풍자가 인정받은 거라니까.

이 쇼는 트럼프 대통령 관련 발언 때문에 FCC(미국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압박을 받았고, 실제로 방송이 중단되기도 했어. 트럼프 대통령은 키멀을 '재능 없고 시청률 낮은 놈'이라고 폄하하며 해고를 종용했지. 근데 표현의 자유 논란이 불붙으면서 결국 방송은 다시 시작됐고, 키멀은 트럼프에게 맞대응하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았어.

솔직히 트럼프가 그렇게 거슬려 했다는 게 키멀 쇼가 얼마나 제대로 긁어댔는지 보여주는 거 같아. ㅋㅋ 이런 날카로운 풍자가 사회에 필요한 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