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라크 바스라 석유 터미널에 유조선이 또 들어왔대! 중동 사태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이 거의 막혔는데, 이번이 벌써 두 번째래. 이라크 원유 수출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아서 다행이다. ㄷㄷ
이라크는 석유 수출 없이는 못 사는 나라잖아. 정부 예산의 90%를 원유 수출에 의존한다고 하니, 진짜 힘든 상황이었을 거야. 그래서 미국이나 이란이랑 어떻게든 잘 지내면서 다른 길을 찾고 있었거든. 튀르키예나 시리아 쪽으로 수출하는 길도 열었고, 이번에 유조선 입항도 성공했으니 좀 나아지겠지?
근데 아직 불안한 건 사실이야. 페르시아만 쪽 상황이 계속 험악하고, 이란이 또 배를 나포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배도 엄청 줄었다고 하니, 안심하기는 이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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