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플로리다 사고 이후 약물 운전 혐의로 기소되고 스위스 취리히의 재활센터에 입원해서 집중 심리 치료를 받고 있대. 90일 프로그램인데, 강도 높은 치료에도 경과가 좋다고 하니 다행이다. ㄷㄷ
사고 당시 술은 안 마셨는데, 차에서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가 발견됐거든. 그래서 DUI 혐의를 받게 됐고, 법원 허가를 받고 스위스로 떠났어. 지금은 통증 관리 전문의와 함께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함. 여자친구랑 아이들, 에이전트랑만 연락한다고 하니 조용히 치료에 집중하는 듯.
치료 프로그램은 자발적으로 중단할 수도 있다는데, 잘 진행되고 있다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 뿐이야. 워낙 유명인이기도 하고, 사고도 사고였던 만큼 팬들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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