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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약 포장지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래. 약사회가 복지부에 3개월 이상 장기 처방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대. 중동 전쟁 때문에 약 포장지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거라네. ㄷㄷ

코로나, 우크라 전쟁 거쳐서 이번 중동 전쟁까지, 계속되는 불안 때문에 환자들이 1년 치 처방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대. 약국들은 약 포장지 부족으로 약을 제대로 포장하기도 힘든 상황이고, 일부는 약통에 넣어주는 방식으로 바꾸기도 한다네. 주문 넣어도 물건이 안 들어오는 약국도 많다니… 진짜 난리네.

식약처는 주사기 사재기 막으려고 매점매석 금지 고시도 시행한다는데, 약 포장지 문제 해결도 시급한 것 같아. 이대로 가면 약 구하기 더 힘들어질까 봐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