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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여성이 남친 직장과 집에 찾아가 소란을 피웠대. 결국 이 여성은 업무방해 등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어. 진짜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네 ㄷㄷ

남친 B씨는 여성 A씨와 2023년 6월 결혼 전제로 사귀기 시작했지만, 사실 2019년부터 다른 여성 C씨와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어. 법원도 B씨의 이중 교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A씨의 배신감은 인정했지만, 직장 소란 등은 허용될 수 없다며 벌금을 선고했대. 남친도 엄청난데, 여친도 결국 법의 처벌을 받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