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계 정치인 댄 고(고원영)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대! 41살의 젊은 나이에 미 의회에 입성하게 된 건데, 역대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아? 매사추세츠주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고 해.
알고 보니 집안 내력이 장난 아니더라 ㄷㄷ. 조부는 외교관 출신이고, 아버지는 오바마 행정부 보건복지부 차관보, 삼촌은 예일대 로스쿨 학장을 지냈대. 댄 고 본인도 하버드대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백악관 고위 참모까지 역임한 완전 엘리트 코스더라.
2018년에 한번 고배를 마셨었는데, 8년 만에 재도전해서 이렇게 당당히 당선된 거라 더 의미가 큰 것 같아! 한국계 정치인들이 계속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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