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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투표지 현장검증 후 부정선거 증거가 쏟아졌다고 주장했지? 그런데 친한계 신지호 전 의원이 "장동혁이 올공에서 길을 잃었다"며 아주 싸늘하게 반응했어. 특검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면 결국 당내에서 더 고립될 거라는 경고까지 나왔다네.

신지호 전 의원은 장 대표가 6.3 지방선거 참패 후 '올공 투쟁'으로 당 대표 자리를 유지했지만, 이제는 그 '올공'이 오히려 딜레마가 됐다고 지적했어. 본인이 추진해서 이뤄진 특검인데, 국과수 정밀검증 결과를 인정하면 145일 올공에 투자한 게 무용지물이 되니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란 거야.

더 나아가 신지호는 장 대표가 구체적인 부정선거 증거는 못 밝히고 있고, 특검에서 부정선거 증거가 나올 가능성도 낮다고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