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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한테 '가정 파탄' 누명 씌웠던 인플루언서가 결국 징역 10개월 실형 선고받았대. 지난해 박시후가 전 남편에게 여자를 소개해 가정을 파탄냈다는 허위 사실을 SNS에 유포했었거든. 재판부도 피고인의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중하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도 못 받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어.

이 허위 사실 유포 때문에 박시후는 상당 기간 외부 활동을 중단해야 했고, 출연한 영화 개봉 등 연예 활동에 엄청난 지장을 받는 등 큰 피해를 입었대. 정신적, 경제적 피해는 물론이고 영화 제작 관계자 등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이어졌다고 법률대리인이 밝혔어. 박시후 측은 형사 절차와 별도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진행과 피고인 재산 가압류 조치까지 완료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