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나타났던 상어 부캉이가 드디어 집으로 돌아간다! 12일 만에 바다로 돌려보내는 구조 작업이 오늘(29일) 시작됐어. 워터펌프 물줄기로 유도한다던데 잘 될지 궁금하다 ㅋㅋ
부캉이는 지난 18일부터 인공 수로에 머물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 6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들고 주변 상권까지 대박 났대 ㄷㄷ 만약 오늘 실패하면 10월 2일엔 그물을 쓴다고 하네.
마지막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이 오늘도 북적였다는데, 아쉽지만 안전하게 바다로 돌아가길 응원하는 마음은 다 같을 거야. 3.5m짜리 대형 상어가 도심에 나타난 것도 신기한데,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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