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소식 들고 왔어. 중학생 제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던 교사가 결국 강제추행 혐의를 받게 됐어. 검찰의 끈질긴 보완 수사 덕분에 23차례나 되는 성폭력과 추행 사실이 드러났고, 이 사건이 대검찰청의 우수 수사 사례로까지 선정됐다더라. 너무나 끔찍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처음에 경찰은 교사의 주장만 듣고 미성년자 의제강간으로만 사건을 넘겼다고 해. 하지만 검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피해 학생의 위력 행사 진술을 확보해서 청소년성보호법상 위계 등 간음 혐의를 적용했어. 추가 압수수색과 통화 내역 분석으로 7건의 추가 범행까지 밝혀냈다고 하니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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