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조사와 관련해서 청와대가 "은폐는 절대 없다"고 못 박았어. 야당에서 제기한 조사 지연 및 은폐 의혹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직접 입장을 밝힌 거야. 조사는 객관적이고 신속, 철저하게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어.

청와대 관계자는 멕시코 순방 중이라 기본적인 내용만 보고받았지만, 사고 현장이 워낙 위험한 곳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어. 과거와 달리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는 곳이어서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거라네. 유엔사와도 함께 조사 중이고 어떤 흑막도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어.

이번 사고로 군인 3명이 다쳤는데, 청와대는 불행한 일이며 지뢰 종류나 북한 소행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규명할 예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