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가 갑자기 나타나서 난리 났대. 예상치 못한 상어 출몰에 주말 동안 3만 명 넘게 몰려서 공원이 완전 핫플이 됐지. 사람들이 상어한테 '부캉이'라는 애칭까지 붙여줬어.
상어는 18일부터 나흘째 공원 수로에 머무는 중이고, 3미터 넘는 무태상어일 가능성이 높대. 해경이 바다로 유도하려다 중단했고, 자연스럽게 나가길 기다리는 중이래. 15분마다 한 번씩 수면 위로 올라오니까 사람들 환호성이 장난 아니더라 ㄷㄷ
덕분에 공원 카페 매출은 완전 폭발해서 점주님이 고등어라도 사주고 싶다고 글 올렸어 ㅋㅋㅋ 아기상어 IP 가진 핑크퐁 주가도 7% 넘게 올랐다니 상어 한 마리 때문에 부산이 아주 들썩들썩하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