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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때 '올다르크'라는 별명으로 화제 됐던 오자연이 드디어 정치권에 발을 들였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 당의 최고위원 후보로 나왔다고 하네. 마스크 벗은 모습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대 ㄷㄷ.

오자연은 과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현장에서 성조기 두르고 체육 단체 관계자들 진입을 막은 일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된 적 있어. 그때 황교안 전 총리가 무료 변론까지 자처하면서 도와줬다고 하네. 오자연 본인도 자유와혁신이 아젠다가 완전히 일치하고, 법적 리스크 있을 때 도와준 고마운 정당이라고 설명했어.

정치권에 알려지지 않은 이름이지만, 이번 출마는 그 사건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