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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피자 18판 노쇼 사기를 당한 피자집 사장님이 버려질 뻔한 피자들을 병원 응급실에 통 크게 기부했어. ㄷㄷ 300달러(약 41만원) 상당의 피해를 봤는데도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네.

어린이 레슬링 클럽이라며 빠른 준비를 요청했지만, 40분 만에 다 만든 피자를 받으러 아무도 오지 않았대. 연락해보니 주문한 적 없다고 발뺌해서 장난 전화임을 알았다고 해.

사장님은 힘든 시기에도 열심히 일하는 의료진에게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어. 이런 훈훈한 소식은 힘들 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 최고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