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에 대한 자기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어. 4년 중임·연임제 개헌을 지지하고, 만약 개헌을 위해 자기 임기 단축이 필요하면 그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네.
최근 김태호 의원 발언 때문에 이원집정제나 내각제를 염두에 둔 거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나 봐. 대통령은 그런 방식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국민 여론과도 맞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어. 실제 개헌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서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지.
대통령 권한 중 감사원, 총리 추천, 인사권 일부를 국회에 넘기는 등 구체적인 권한 분산 구상도 밝혔네. 5.18,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도 강조했고. 40년 된 헌법 바꿔야 한다는 국민 대다수 의견이랑 같네 ㅋㅋ.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