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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한 달 넘게 문 닫았는데, 다른 대형마트들이 생각만큼 반사이익을 못 봤대. 사람들이 장보러 마트 대신 쿠팡이나 컬리 같은 온라인몰, 심지어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린 거지. 대형마트 이제 진짜 위기인 듯 ㄷㄷ

코로나 이후 온라인 장보기가 완전 일상화되면서 마트 매출 비중이 5년 만에 절반으로 뚝 떨어졌대. 신선식품도 온라인이나 편의점에서 충분히 대체 가능하고, 1인 가구도 늘어서 소량 구매가 많아지니 마트 갈 이유가 더 사라진 거야.

마트들도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규제도 많고 소비 습관 자체가 변해버려서 쉽지 않다고 하네. 마트만의 독점적인 상품이나 '마트 갈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정말 뭘 해야 할까? 앞으로 대형마트들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