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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40대 여성에게 검찰이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어. 재판에서 검찰은 스토킹 기간이 길고 연락 횟수가 엄청 많았다는 점을 강조했네. 피해자인 황정민도 엄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어.

이 여성은 황정민에게 작년 8월 고소당했고, 원래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나왔는데 불복해서 정식 재판까지 온 거야. 여성 측은 일방적인 스토킹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황정민 측은 단호한 입장인 듯. ㄷㄷ 심지어 이 여성, 황정민한테 2억대 손배소까지 걸었대.

아무리 그래도 스토킹에 이어 손배소까지 거는 건 좀 심한 것 같아. 결국 피해자가 2차 가해를 겪고 있는 상황이잖아. 재판부가 현명하게 판단해주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