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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에 시간당 80mm 넘는 폭우가 쏟아져서 난리 났어. 갑자기 계곡물이 불어나 물바다가 되고 피서객 7명이 고립됐다가 겨우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대 ㄷㄷ

특히 강릉은 도로 10곳이랑 상가 곳곳이 침수되고 주택가 담장까지 무너졌어. 배수로가 쓰레기로 막혀서 물이 더 안 빠진 게 피해를 키웠다고 하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빗길 추돌 사고로 다친 사람도 있고 바다도 파도가 높아서 해수욕이 금지됐대.

아직 강원 동해안이랑 산지에는 모레까지 비가 더 올 예정이라고 하니, 이쪽으로 여행 가거나 거주하는 친구들은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아. 다들 안전 유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