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 결과가 정청래 전 대표 고향인 충청에서 발표된다는데, 후보들 기싸움이 장난 아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7%p 이내로 져도 결국 대승할 거라고 하고, 정청래 전 대표는 추세가 기세고 기세가 대세라며 무조건 이길 거라고 자신하네.
김민석 측은 정청래 전 대표 고향인 충청에서 과반 득표를 막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듯하다. 심지어 두 사람은 검찰개혁안 처리 문제로 서로 네 탓 공방까지 벌였어. 친명 김원이 의원과 친청 최민희 의원까지 가세해서 설전이 불붙는 중이다 ㄷㄷ.
첫 경선부터 이렇게 치열한데 최종 결과까지 얼마나 더 불꽃 튀는 싸움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ㅋㅋ 누가 웃을지 진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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