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내세워 대대적으로 광고했던 직방이 결국 적자의 늪에 완전히 빠졌다는 소식이야. ㄷㄷ 한때 기업가치 2조원 넘는 유니콘으로 불렸는데, 지금은 3천억원 수준으로 무려 8분의 1토막 났다고 하네.
직방은 5년 연속 적자 행진 중이고, 작년에만 영업손실 378억원을 기록했어. 삼성SDS 홈 IoT 사업을 1000억에 인수하는 등 무리한 사업 확장과 부동산 거래 시장 침체가 크게 작용한 듯해. 한때 개발자 초봉 6천에 연봉 2천씩 올려주며 벤처 모범 사례로 꼽혔는데 말이야.
아무리 CF 퀸을 써도 부동산 경기 안 좋으면 소용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한때 모두의 부러움을 샀던 회사가 이렇게 되다니 정말 안타깝다.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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