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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피부과 의사들이 의료용 마약류를 자기들 쓰려고 허위 처방전 엄청 만들어 유통하다가 딱 걸렸네. 무려 4천장이 넘는 처방전을 꾸며냈고 본인들도 마약류에 중독돼 직접 투약까지 했다고 함. 이거 진짜 심각한 수준이다 ㄷㄷ

외국인 환자 3천명 넘는 개인정보를 도용해서 수면제 계열 약 12만정을 매수한 거라더라. 심지어 나중엔 병원 금고에 있는 프로포폴까지 몰래 빼서 투약했다고 함. 약사들도 허술한 처방전 대충 보고 약 팔아넘긴 걸로 밝혀졌다.

경찰이 6개월 수사 끝에 의사 두 명 구속하고 약사 등 총 13명을 검찰에 넘겼어. 강남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진짜 충격적이네. 의료인들의 도덕 불감증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