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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빌라 화재로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숨졌어 ㅠㅠ 사고 당시 아빠가 외출 중이었다고 하네. 너무 충격적인 비극이다.

어젯밤 11시쯤 갈현동 빌라 3층에서 불이 났고, 폭발음까지 들렸다는 이웃들 증언도 있어. 불은 약 50분 만에 진화되었지만, 옆집 주민들은 연기를 마시고 급히 대피하기도 했대.

아이들만 남겨진 채 보호자 부재로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이웃들도 부모 심정이 어떨지 너무 마음 아파했다고 해. 다시는 이런 비극 없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