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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천만원으로 확 줄였는데도, 이미 받아둔 미사용 한도가 88조원이나 된대. 이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는 얘기가 많다 ㄷㄷ 지금 빚투 불씨가 여전하다는 소식이야.

증시 활황에 빚투 수요가 폭증하자 은행들이 신규 마통 한도 축소에 나선 건데, 문제는 기존에 받은 마통은 한도가 10년간 유지된다는 점이야. 한 달 새 마통 잔액만 2조원 넘게 늘었다더라.

인터넷은행들도 신용대출과 마통 한도를 급하게 줄이고 있대. 금융당국도 고액 연봉자 마통 한도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는 중인데, 다들 무리한 투자는 피하는 게 좋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