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어. 허철훈 사무총장도 함께 물러난다고 하네. 이 사태로 전국 50곳에서 투표용지가 동났고, 22곳은 투표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고 해.
핵심 원인은 투표용지를 아끼려고 감축 인쇄 지침을 세운 건데, 투표소별 편차를 제대로 예상 못 한 탓이래. 선관위는 진상 규명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만들고 국정조사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어.
이런 일이 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에서 벌어진다는 게 믿기지 않네. 경찰 수사도 시작됐다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진상 규명하고 책임자들 꼭 처벌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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