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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라면에 물 대신 '이것'까지 넣어 자기 맘대로 조리한다는 조사 결과 나왔어 ㄷㄷ 한국 오기 전엔 K푸드를 매운 음식으로만 알았는데, 와보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매력적인 맛에 깜짝 놀랐다고 하네.

오픈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유학생들은 K푸드의 반찬, 국물 요리, 단짠 매력을 새롭게 인식했대. 약과를 '꿀맛 페이스트리'라 부르거나, 라면을 버터, 우유, 치즈, 해산물과 섞는 등 자신만의 레시피로 즐긴다지 뭐야.

특히 라면은 국물 없이 파스타처럼 볶아 먹는 방식도 인기라니 K푸드의 현지화 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아. 이젠 K푸드를 맵다는 편견 없이 즐기는 시대가 온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