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무인사진관에서 외국인 여성이 기계를 부수고 도망간 사건이 또 터졌어. 사진 찍고 한 시간 뒤 혼자 다시 매장 찾아와서 부스 기계를 주먹으로 막 치고 화면을 다 박살 냈다고 하네. 피해액이 60만원인데 CCTV에 다 찍혔음에도 이런 일이 반복되다니 진짜 충격적이다.
사건은 지난 10일 아침에 일어났어. 처음에 외국인 남녀가 같이 사진 찍고 나갔다가 그 여성이 혼자 돌아와 저지른 일인데, 사장님은 직원한테 모니터 깨졌단 얘기 듣고 CCTV 돌려보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대. 현재 파손된 모니터는 수리 중이라고 해.
더 황당한 건 사장님이 작년 12월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거야. 그때도 외국인 커플이 카드 결제 실패 후 기계 파손시켰는데, 외국인 카드라 추적 못 하고 수사 종결됐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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