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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누수 공사 중에 시신이 발견됐는데, 진짜 충격적인 사건이 16년 만에 드러났어.
남성이 동거녀를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에 시멘트 부어서 옥탑방 베란다에 16년 동안 숨겼던 거래 ㄷㄷ.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도 몰랐다는 게 너무 소름 돋는다.
결국 살인죄로 징역 14년, 마약 위반으로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대.
늦게나마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