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 상권이 진짜 심각한 수준인가 봐. 작은 식당들은 다들 힘들어하고 문 닫을 판이라는 소식이 들려.
17년 동안 있던 새마을식당 신촌점도 지난 9월에 폐업했다는데, 유리창에 로또 당첨 안 돼서 문 닫는다는 안내문까지 붙어있었대. 중국집은 월 매출이 2천만 원씩이나 줄었다고 하더라.
찜닭집은 텅 비어있는데 버거킹 같은 프랜차이즈는 오히려 북적이는 거 보면 양극화가 엄청난 듯.
학생들이 가성비랑 가치소비 사이에서 고민하면서 정말 먹고 싶은 거 아니면 잘 안 나간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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