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인데, 조부모님 장례식장에서 겪은 사연이야.
글쓴이가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노숙자 한 명이 찾아왔다고 해.
영정 사진 앞에서 두 번 절을 올리고 봉투에 천 원짜리 두 장, 그러니까 총 2천 원을 넣고 갔대.
여기까지는 좀 특이해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그 노숙자가 상주한테 염치없지만 밥 좀 달라고 부탁했다는 거야.
이 상황에 대해 글쓴이가 조언을 구했는데, 커뮤니티에서 사람들 의견이 완전 갈려서 엄청나게 갑론을박 중이더라 ㄷㄷ.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