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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시행된 새 국내입양법 때문에 지금 난리가 났어.
수민이란 아이를 입양하려고 절차 밟던 예비 양부모가 민생지원금 신청했더니, 친모 이름이랑 주민등록번호, 주소까지 그대로 나왔대.
반대로 아이를 보낸 친모도 주민등록등본 떼보니 양부모 정보가 노출되는 상황이라더라.
입양 전 위탁할 때 부모가 후견인이 될 수 있고 정식 입양 전에 서로 정보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생긴 거래.
친부모랑 양부모 정보가 이렇게 쉽게 노출되면 진짜 큰 문제 될 거 같은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