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빠 작업복 입고 놀던 여성이 20년 뒤 악성 폐암 진단을 받았대. 알고 보니 그 외투에 석면이 묻어 있었던 거지.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다 ㄷㄷ 대부분 진단받고 1~2년 안에 세상을 떠난다고 하니 더 충격적이야.
석면은 건설 현장에서 많이 쓰이던 물질인데, 이걸 들이마시면 폐암을 유발할 수 있어. 이 여성도 어릴 때부터 꾸준히 석면에 노출됐던 거지. 처음엔 산후조리 피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암이었다니… 결국 왼쪽 폐를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았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지낸다고 해.
이런 사례를 보니까 석면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석면 사용을 금지했지만, 아직도 환자가 계속 늘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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