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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교육부가 최근 집단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남학생들의 수능 응시를 허용해서 지금 난리가 났어.

이 사건은 지난달 학교 교실에서 15세 여학생이 고학년 남학생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다른 남학생 2명은 이걸 목격하며 휴대폰으로 촬영까지 한 충격적인 일이야.

촬영된 영상이 학생들 사이에 퍼지자 뒤늦게 선생님들이 알게 됐고, 지난 10일에야 피해자 어머니에게 알렸다고 하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 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시험을 보게 해준다는 결정에 말레이시아 국민적 반발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