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대박! 20살 박진 님이 9급 장애인 전형에서 최연소로 합격했대. 지금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는데, 선거 관련 신고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함. 출근길에 선거사무소 보면서 자기가 하는 일이 실감난다면서 엄청 뿌듯해하더라. ㄷㄷ
박진 님은 왜소증을 가지고 있는데, 또래 친구들이 대학 입시 준비할 때 혼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외로움도 많이 느꼈다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꿈을 이룬 거지. 면접 볼 때 휠체어 지원받고, 출근할 때 지문 인식기 높이도 맞춰주는 등 공무원 조직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대.
장애인 채용 제도가 중요하지만, 인식 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밝혔어. 장애인 채용이 늘어나는 만큼 사회적인 이해도 함께 높아져야 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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