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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하면서 유조선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어. 에너지 수송량의 20%를 담당하는 곳이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유조선 3척이 통과했던 곳이야. 몰타 선박이랑 라이베리아 선박도 기수를 돌리거나 빈 배로 이동 중이라고 하니 ㄷㄷ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 선거까지 유가가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해. 이전에는 공격 결정에 따른 파장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이번 인터뷰에서 유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상황을 인정한 거지. 6주 전 이란 공격 결정이 괜히 불안하게 만들었던 걸까?

결국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우리 경제에도 영향을 줄까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