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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하자 이란 국회의장이 SNS에 미국 백악관 근처 주유소 휘발유 가격 사진을 올리면서 '지금 유가를 즐겨라, 곧 그리워질 것'이라고 팩트 폭력을 날렸어. 현재 백악관 근처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5달러 정도인데, 봉쇄되면 이 가격도 옛말이 될 거라는 경고지. ㄷㄷ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협상 결렬 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언급했고, 미 중부사령부도 실제로 봉쇄 예고를 했거든. 이 때문에 국제 유가가 폭등해서 브렌트유는 6.99%나 올랐고, WTI도 8% 상승했어. 진짜 기름값 대란 오는 거 아냐?

이란이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 건 미국에 대한 반발 심리도 있고, 동시에 유가 상승을 노리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