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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통신비 부담 줄이고 기본 통신권 보장한다면서 2만원대 5G 요금제랑 400kbps 속도 제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도입 추진 중이야. 데이터 다 쓰면 속도 느려지지만, 그래도 비상 연락이나 내비 정도는 쓸 수 있게 해주는 거지. 올해 상반기 안에 나온다니까 기대해봐도 좋을 듯? ㄷㄷ

근데 참여연대에서는 이게 진짜 효과가 있겠냐고 비판하고 있어. 이미 400kbps 속도 제한 요금제가 많고, 2만원대 5G 요금제 데이터량이 20GB 넘으면 소비자들이 안 쓸 수도 있다는 거야. 알뜰폰 요금제랑 겹치면서 오히려 알뜰폰 사업자들만 망할 수도 있대.

결국 정부는 선택권을 넓혀주는 거라는데… 솔직히 알뜰폰 쓰는 사람들한테는 좀 그렇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