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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분이 냉동 보관했던 돌게랑 바지락 먹고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렸대. 충남 서해안에서 직접 채취한 해산물이었는데, 냉동 상태에서도 균이 살아남아 해동하면서 다시 활성화됐거나, 손이나 조리도구 때문에 다른 음식으로 옮겨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 특히 간 질환 같은 기저질환 있는 분들은 더 위험하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 듯 ㄷㄷ

연구팀이 조사해보니 환자 혈액이랑 냉동 바지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대. 근데 균의 유전자형이 달라서 바지락이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확실하진 않다고 함. 그래도 냉동 해산물 취급할 때 위생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아. 해동수도 조심하고, 날 해산물은 다른 음식이랑 분리해서 보관하고 조리해야 한다고 하니!

이런 사례 보니까 냉동 해산물이라고 안심하면 안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