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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난리인데, 사실 인간은 예~엣날부터 물 때문에 싸워왔어. 물 없이는 못 살니까, 당연한 건가 싶기도 하고. '라이벌'이라는 단어 자체가 '함께 물 쓰는 사람'에서 왔다는 거 알지? 물 위에서 경쟁하는 게 진짜 라이벌이었던 거지.

고대 로마 시대에도 목욕탕에서 크기 자랑하고, 나일강 물길을 두고 클레오파트라가 정치적 술수를 부렸대. 심지어 인도-파키스탄은 인더스강 물 때문에 아직도 으르렁거리고 있고. 역사를 보면 물길을 둘러싼 싸움은 끝이 없어. ㄷㄷ

결국, 지금 벌어지는 일도 다 물길을 두고 벌어지는 일인 거지. 너무 많은 생명이 죽고 증오만 쌓이는 전쟁이 빨리 멈췄으면 좋겠다. 태국처럼 우리도 '사와닉값' 외치면서 평화를 빌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