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이 설치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에 착수했어. 미 해군 구축함 2척이 해협을 통과했는데, 이란 측은 회항했다고 주장하며 휴전 위반이라고 엄포를 놓는 중이야. 근데 미군은 그런 경고는 전혀 받은 적 없다고 반박하고 있고. ㄷㄷ
이란 혁명수비대가 부설한 기뢰 때문에 해협 상황이 완전 마비됐다고 해. 선박 통행량이 평소보다 10%도 안 될 정도고, 페르시아만에는 500~700척의 배가 발이 묶여있어. 이란이 선박들에게 엄청난 통행료를 요구하는 ‘테헤란 톨게이트’를 운영하면서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 거지. 게다가 이란도 기뢰 위치를 정확히 모른다니, 완전 난리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면서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이 스스로 할 용기가 없다고 쏘아붙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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