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서 또 역주행 사고가 났어. 50대 운전자가 역주행하다가 다른 차랑 부딪혔는데, 안타깝게도 사고 현장 정리하다가 또 다른 차에 치여서 숨졌대. 아들까지 다쳤다니 진짜 끔찍하다 ㄷㄷ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게 더 문제야. 작년 10월에도 똑같은 장소에서 역주행 사고가 나서 70대 화물차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거든. 심야 시간대에는 어두워서 그런지 운전자들이 램프 진입을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부평IC 구조 자체가 복잡해서 잘못된 우회전 한 번이면 바로 역주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더라.
경찰이랑 도로공사가 합동 점검해서 대책을 마련한다는데, 야간에 표지판이나 노면 표시를 더 잘 보이게 하는 게 시급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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