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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진한테 축의금 명단 텔레그램으로 보내는 장면이 카메라에 딱 찍혔대.
대기업이랑 언론사 관계자들 이름이랑 금액까지 적혀있어서 사람들 깜짝 놀랐는데,
의원실에선 기관이나 기업에서 들어온 축의금 돌려주라고 지시한 내용이었다고 해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