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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랑 미국이 파키스탄에서 첫 종전 협상 시작했는데, 이란 대표단이 미군 오폭으로 죽은 초등학생들 사진을 들고 나타났어. 진짜 강렬한 압박 수단이네.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전용기 사진을 올렸는데, 좌석 위에 아이들 사진이랑 훼손된 가방, 꽃이 놓여있고 본인은 고개 숙이고 있더라. “이번 비행엔 미나브 168명이 함께한다”는 글도 같이 올렸어.




이번 오폭은 2월 말에 이란 남부 미나브에서 일어났는데, 이란 측 주장으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때문에 초등학생 168명과 교사 14명이 죽었다고 해. 미군 내부 조사 결과, 오래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좌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는 보도도 나왔어. AI 문제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암튼 상황이 심각하다는 건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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