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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파혼 당하고 술에 빠져 세상을 떠난 30대 여성 이야기 진짜 안타깝다. 예비 신랑 집안에서 동생이 조현병이라는 걸 알고 결혼을 깨버렸대. 누나는 동생 간병하면서 힘든 생활을 이어갔는데, 결국 너무 힘들어 술에 의존하게 된 거지.

알고 보니 누나는 4년 전에 딸을 잃은 아버지의 두 번째 의뢰로 유품 정리를 맡게 된 유품정리사 김새별 작가가 발견한 사건이었어. 딸도 고독사했고, 아들은 조현병 때문에 누나에게 모든 짐을 떠넘겼던 거지. 누나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잠깐의 희망을 봤지만, 결국 다시 절망에 빠진 거야.

집에 10개의 밥상을 쌓아둔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