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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은 질색하는 이유가 자기 재판 때문이라니 진짜 어이가 없네. 뇌물, 사기, 배임 혐의로 6년 전부터 기소됐는데 전쟁 때문에 재판이 계속 미뤄졌거든. 근데 이제 휴전 논의가 시작되니까 법원이 재판 재개 결정을 내린 거야. ㄷㄷ

네타냐후는 헤즈볼라를 꼭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레바논을 휴전 대상에서 빼도록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했다는 증거도 나왔어. 미국이 중동에서 손을 떼기 전에 하마스에 이어 헤즈볼라까지 처리하겠다는 계산인데, 결국 자기 정치 생명이 걸린 문제라는 거지.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네타냐후 감옥행이 빨라질 거라고 비판했대.

트럼프 대통령도 네타냐후 눈치 보느라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데, 완전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