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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초, 송파 등 분양가 상한제 지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네. 써밋더힐은 84㎡ 분양가가 28억대 예상이고, 아크로 드 서초는 평균 1099대 1 경쟁률 기록했다는 거 실화? 당첨되면 시세 차익이 엄청나서 '로또' 청약이라고 불릴 정도래.

분양가 상한제 때문에 시세 차익이 너무 커서 주변 집값 폭등을 부추긴다는 문제가 계속 제기되면서, 20년 전 판교 신도시 때 쓰던 '주택채권입찰제' 다시 도입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쉽게 말해, 당첨되면 시세 차익 일부를 정부가 환수하는 방식인데, 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관련 법안 발의했고 국토부도 검토 중이라고 함.

이 제도 도입하면 조 단위 수입 확보 가능할 거라는데, 찬반 의견도 분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