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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새로운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됐어. 오는 13일부터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하니, 드디어 독립기념관에 변화가 생기는 건가 봐. 김 관장은 독립운동사를 전공한 전문가로,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에 딱 맞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김형석 전 관장은 작년 광복절 기념사 논란 때문에 엄청나게 이슈가 됐었지. '광복은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발언 때문에 비판 여론이 엄청났잖아. 게다가 독립기념관 시설 사유화 의혹이나 예산 문제까지 터져서 결국 해임됐고, 해임정지 가처분도 기각됐대. ㄷㄷ

이번 김희곤 관장 임명으로 독립기념관 논란이 빨리 정리되고, 조직이 안정되길 바라. 독립운동사 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기념관이 제대로 기능하길 기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