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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26조원 규모의 추경안이 최종 확정됐어. 핵심은 소득 하위 70%에게 최대 60만원씩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거지. 대중교통 지원도 확대되고, 나프타 수급 안정화에도 돈이 풀린대. 솔직히 기름값 너무 올라서 진짜 필요한 지원이었음 ㄷㄷ

여야가 합의한 거라는데, 민주당은 국익을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고 하고, 국민의힘은 전쟁 핑계 추경이라고 하면서도 민생에 필요한 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합의했다는 반응이야. 근데 지방선거가 코앞이라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후보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고, 국민의힘은 완전 혼란인 듯?

전재수 의원 통일교 의혹은 무혐의로 끝났는데, 국민의힘은 특검을 주장하고 있어. 완전 난리네. 어쨌든 추경 덕분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