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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직전, 파키스탄에 이란과의 휴전을 중재해달라고 엄청나게 요청했다는 소식이야. 미국이 직접적으로 압박하기보단 무슬림 국가인 파키스탄이 설득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듯해. 긴장감 장난 아니네.




미국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위협 발언을 한 이후부터 휴전을 모색하기 시작했대. 파키스탄 아심 무니르 국방군 총사령관이 미국 측 인사들과 통화하면서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미국이 제시한 15개 조항과 이란의 10개 조항을 가지고 중재를 시도했어. 협상 장소로 이슬라마바드를 제안한 것도 흥미로운 부분.




휴전 기간은 2주에서 45일까지 다양하게 고려 중이라고 하니, 과연 휴전 협상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